Capcom Games Collection
1979년 설립된 캡콤은 시대를 정의하는 아이코닉한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게임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개발사이자 퍼블리셔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첨단 기술과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콘솔, PC, 아케이드 플랫폼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아케이드 게임의 선구자
캡콤의 초기 성공은 《1942》(1984)와 《스트리트 파이터》(1987) 같은 아케이드 명작에서 비롯됐습니다. 후속작 《스트리트 파이터 2》(1991)는 대전 격투 게임 장르의 기준을 세웠으며, 오늘날까지 사용되는 콤보 시스템을 대중화했습니다.장르를 정의한 프랜차이즈
캡콤의 대표작:- 서바이벌 호러: 《바이오하자드》(1996)는 강렬한 긴장감과 영화적 연출로 장르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 액션 어드벤처: 《데빌 메이 크라이》(2001)는 화려한 전투와 고딕 미학으로 핵앤슬래시 게임을 재정의했습니다.
- 몬스터 사냥: 《몬스터 헌터》(2004)는 협력 플레이와 정교한 무기 시스템으로 글로벌 현상을 일으켰습니다.
기술 혁신
캡콤의 기술력:- RE 엔진은 《바이오하자드 7》(2017)과 《드래곤즈 도그마 2》(2024)에서 사진 같은 그래픽을 구현했습니다.
- 《몬스터 헌터: 라이즈》(2021)의 크로스 플랫폼 기능으로 멀티플레이 접근성이 향상됐습니다.
문화적 영향과 미디어 확장
게임 외에도 영화(《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드라마(《드래곤즈 도그마: 넷플릭스》), e스포츠(《스트리트 파이터 V》 대회) 등으로 IP를 확장했습니다. 《바이오하자드 4 리메이크》(2023) 같은 리마스터 작품은 클래식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보여줍니다.결론
40년 이상 캡콤은 혁신과 품질의 상징으로서 1억 장 이상 판매된 작품을 다수 배출했습니다. 전통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플랫폼과 트렌드를 수용함으로써, 캡콤은 전 세계 게임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에이리언 VS 프레데터
1994
청판 액션디스토피아 미래를 배경으로 제노모프와 프레데터 군단과 싸우는 4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등장하는 획기적인 아케이드 비트 '엠 업 게임.
메가맨 배틀 네트워크 3: 블루 버전
2002
액션 RPG배틀 네트워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새로운 네비 커스터마이저 시스템과 200개 이상의 배틀 칩을 소개합니다. 이 블루 버전은 화이트 버전에 없는 독점 칩과 지역을 포함하며 확장된 인터넷 세계를 탐험할 수 있습니다.
메가맨 배틀 네트워크 4: 블루 문
2004
액션 RPG배틀 네트워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랜과 메가맨.EXE가 3개의 챔피언십 브래킷에서 경쟁하며 세계적인 재앙을 막는 토너먼트 기반 스토리라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블루 문 버전은 레드 선과 다른 독점 네비스, 칩 및 시나리오를 포함합니다.
록맨 EXE6: 전수 그레이가
2005
액션 RPG『록맨 EXE6: 전수 그레이가』는 배틀 네트워크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실시간 전략과 RPG 게임플레이가 혼합된 독특한 방식을 제공합니다. 미래의 인터넷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배틀 칩을 사용해 격자 기반의 사이버 전투에서 사나운 전수 그레이가와 맞서 싸웁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II: 더 월드 워리어
1992
격투8명의 플레이어블 전사, 고유 기술 시스템 및 6버튼 컨트롤을 도입한 대전 격투 게임의 혁명. 전 세계 아케이드 산업을 재정의했다.
스트리트 파이터 II 터보: 하이퍼 파이팅
1993
격투격투 게임의 전설을 재정의한 이 터보 업데이트는 더 빠른 게임플레이, 4명의 새로운 플레이어블 보스 (발로그, 베가, 사가트, M. 바이슨) 및 조절 가능한 속도 설정을 도입했습니다.
미키와 도널드: 매지컬 어드벤처 3
1996
액션 플랫포머캡콤의 마지막 SFC 디즈니 게임. 매지컬 퀘스트 시리즈의 발전형으로 미키와 도널드가 마법 세계에서 활약한다. 새로운 변신 능력과 태그 시스템이 적용된 일본 한정판 명작.
엑스맨 - 뮤턴트 아포칼립스
1994
청판 액션『엑스맨: 뮤턴트 아포칼립스』는 5명의 플레이 가능한 엑스맨 캐릭터가 등장하는 횡스크롤 액션 게임입니다. 매그니토가 일으키는 전 세계적 뮤턴트 반란을 막기 위한 엑스맨 팀의 임무를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