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 게임 컬렉션

『드래곤볼 GT: 파이널 바우트』는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된 드래곤볼 GT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한 3D 격투 게임입니다. GT 독점 형태인 초사이어인 4 오공과 베지터를 포함해 드래곤볼 타임라인 전반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파괴 가능한 3D 아레아에서 전투를 펼칩니다.

『드래곤볼 Z: 얼티밋 배틀 22』는 1995년 출시된 대전형 격투 게임. 드래곤볼 Z 시리즈의 22명 캐릭터가 등장하며, 파괴 가능한 스테이지에서 카메하메하나 원기옥 같은 필살기로 3D 렌더링된 2D 배틀을 펼친다.

『데드 오어 얼라이브』는 1998년 3D 격투 게임으로, 빠른 전투와 상호작용 가능한 환경으로 장르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카스미, 류 하야부사, 티나 암스트롱을 포함한 10명의 전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고유의 무술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괴 가능한 벽을 뚫거나 다층 구조의 스테이지에서 상대를 떨어뜨릴 수 있는 획기적인 '위험 지역'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대전형 격투 게임으로 변신한 더블 드래곤 시리즈. 리 형제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이 1:1로 맞붙는다.

디지타이즈 캐릭터와 잔인한 피니시 무브, 전투 중 강화 시스템을 갖춘 아타리 재규어 독점 포스트 아포칼립스 격투 게임.